기다려지는 전화영어
작성자 신채원
작성일
2013.05.23
조회수 1,265
저는 중1이구요 주 2회 전화영어를 5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늘 저의 바쁜 바쁜 스케줄을 걱정하시며 부모님께서는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전화영어시간이 늘 기다려지고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보통 한국 학원 선생님 보다 친절하시고 늘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그 시간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리는 시간이 되는것 같아요.그리고 제 표현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수정해 주시고 그 자리에서 여러번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영자신문을 읽고 제 생각을 표현하는것이 말하기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어 길게보면 앞으로 바뀔 대학 입학 시험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