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내 지금 직업의 절반이 사라진다”- 미래를 읽어라!

 •갖고 놀았을 뿐인데!  120억 번  6살 유투버

•WHILE most six-year-olds are busy playing dress-ups and watching cartoons, one US kindergarten boy is raking in* millions of dollars by reviewing toys online.

•Ryan, the pint-sized star of Ryan ToysReview, has just been named by Forbes* as one of the world’s highest-paid YouTube stars of 2017.

•Ryan shares eighth position on the rich list.

•Ryan, whose surname is unknown, makes more than $A14.6 million — just by opening and reviewing new toys.

•His channel was launched in March 2015 when Ryan was three, and it now has more than 10 million followers.

•Ryan’s mother Loann quit her job as a high school science teacher to work on the channel full-time, and it’s a move that’s paid off.

[관련뉴스 관련상식]-youtuber :유트부에서 동영상을찍고일하는사람이다 유트버=비디오찍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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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리뷰 유튜버라이언(Ryan·6)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유튜버8위에 올랐다.미국 매체 포브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얻은 유튜버10명 순위를 지난 7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8위에 6살 소년이 올라 시선을 끌었다. 

라이언은유튜브 채널 '라이언토이 리뷰(Ryan Toysreview)'를 운영하고 있다. 채널에는 라이언이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콘텐츠가 주로 올라온다. 구독자 수는 14일(한국 시각) 기준 1020만 명을 돌파했다.누적 조회 수는 169억 회 이상이다. 매체에 따르면 라이언은2017년도 한해 동안 약 1100만 달러(한화 약 119억 9000만 원) 수익을 올렸다. 라이언은2200만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코미디 그룹 스모쉬(Smosh)와 함께 8위에 올랐다.매체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유튜버1위는 댄 TDM(DanTDM·26)이다. 총 1650만 달러(한화 약 180억 4110만 원)를 벌었다. 

Ryan의 어머니 Loann은 풀 타임으로 채널에서 일하기 위해 고등학교 과학 교사로서 그녀의 직업을 그만두었으며, 그것은 성과가 있었다.

Reekid의 부모님은 최근 그가 매니저를 구하는 것을 도왔고 그는 2 월 정규 학교에서 9 학년을 그만두고 미래에 대한 큰 꿈을 가지고 원격으로 공부한다는데요! 

미래를 상상해 보세요. 학교도 사라져가고 직업의 개념도 달라지고 있는 변화를 뉴스를 통해 체감하고 소통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