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COMMUNITY
  3. 뉴스로 대학가기

뉴스로 대학가기

고교학점제의 진정한 의미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2.02.23
조회수 1,366

고교학점제2.png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는 같은 또래에서 배우기 보다

긴 여정을 달려본 삶의 선배를 통해 배우는 경우가 많다

동시대를 살지 않았더라도 누군가 삶에서 보고 전하고 싶었던 내용을 글로 남기고

기록으로 남기고 음악으로 남긴 그 배경을 살펴보면

또 교훈을 얻곤 한다

" 역사는 교훈을 위하여" 했던가?

개인의 삶도 그렇다 내가 살아보니 그렇더라 ~~~

나름 전하는 메시지가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을 때

베스트 셀러가 되고

인기 드라마가가 되고 유명세를 얻기도 한다.

고교학점제의미.jpg



그렇다면 한살이라도 젊어

그 지혜를 미리 발견해 알고 실천했더라면

인생은 많은 시행착오를 덜 하며 살 수 있는 것 아닐까?

한동안 베스트 셀러가 되었던 내가 20대 30대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과

유사한 책들이 스쳐간다.

아이들조차 주식을 하는 시대라는 요즘

그 주식을 남보다 미리 알았더라면~ 하며

돈의 흐름을 놓치고 안타까워하는가 하면

누군가는 미리 내다보고 보유한 사람들은

돈의 흐름을 따라 자산관리 기회를 잡는 경우도 있다.

고교학점제와 관계없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아이들과

같은 실력이라면 먼저 앞서가는 자가 이기고

그렇지 않다면 먼저 길을 정해 달려가는 학생들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상위 1%라 해도 꿈과 진로를 꾸준히 고민하며 목표한 학과를 위해 열심히 한 학생과

그저 성적이 좋아

상위대학을 목표로 한 학생은 바로 차이가 난다.

고교학점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제도가 변해야 진정한 변화는 있기 마련

교육의 의미가 변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반가운 건 그 의미가 자기발견과 적성을 미리 발견하고

직업의 세계를 탐구한다는

의미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고교학점제 이유.jpg

학생들에게 물어본다

본인들이 알고 있는 직업이 몇 개나 되는지에 대해서

지난 8년간 직업의 수가 수천 가지가 늘어 우리나라 직업의 수가 일만 가지가 훨씬 넘는다.

이중 학생들은 직업의 몇 프로 나 제대로 알까?

시험공부에 바쁘고 답 맞히기에 밤을 새우는 동안

세상은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음을 아이들은 짐작조차 못하는 것이다.

단언컨대! 변화!를 직시하고 공부할 필요가 있다

시간과 노력과 탐구를 통해 어떤 직업이 존재하고 더 이로운 영향력을 위해 어떤 직업군이 필요하고

나는 또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다시 또 고민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학을 붙고 그때서 생각해 보겠다 하기에는

너무 막연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좋을지조차 혼란을 겪다 후회하는 격변의 시대이다.

고교학점제 의미와.jpg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의 열기가 가시기 전이다.

출발선에서 촌각을 다투며 먼저 출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먼저 출발한 자가

선두를 지키기 유리하고

멀리 앞서가면 다투지 않고 안전한 우승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고교학점제의 진정한 의미는 대학부터는 늦는다는 사회적 요구이다. 나라가 원하는 인재를 얻기 위해서는

대학에서가 아니라 고교부터 자신의 꿈을 명확히 하고 원하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고 찾아가며

배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교 때부터 가능해지려면 중학 때부터 더 어려서부터 직업의 세계와 세상 구석구석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들이 어떻게 하고 있으며 사회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실제로 자신과 연결해 보는 안목을 키우는

능력이 중요한 시점이다.

고교학점제 와 뉴스.png


 

아는 만큼 보이고 제대로 아는 만큼 실행한다. 모르면 당하고 모르면 힘들다.

참 다행인 것은 알고자 하면 넘치도록 많은 정보와 길잡이가 인터넷에 넘쳐나는 시대임이 감사한 일이다.

더 이상 정보가 돈이 아닌 시대이다.

온라인이라는 살아있는 교과서가 무료로 열려있고

우린 클릭 하나로 자신이 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대이다

세계 나라의 수는 200여 개국이 넘는다.

모두가 공통적으로 수만 가지 어떤 일인가를 하며 산다.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말은 어떤 직업이 있는지

너무 모른다는 다른 말이다.

무엇이 되고픈지를 묻기 전에 되고 싶은 것이 없다고

탓하기 전에 어떤 학과가 존재하고 어떤 직업들이 존재하고 구체적으로 무슨 일들을 하며 사는지 탐구하고 연구하고 의논하고 공부하는

긴 여정의 시작이 필요한 때다

내 아이가 뛰어난 천재라면 알아서 발견해 가겠지만

대부분이 그렇듯 천재성보다 평범함이 익숙하다.

천재 1등보다는 더 많은 평범한 아이들일수록

그럴수록 더더욱 함께 고민하며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 고교 학점제를 맞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고 고마운 교육자일 것이다.

 

 

변화의 시대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부모님이지 않을까?

학원비를 주고 좋은 음식을 해주고

좋은 학원을 알아봐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고교 학점제를 맞이하기 전 미리 고교 생활의

의미와 패턴을 그려주고 본인 스스로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과

배워가야 할 과목과 카테고리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보여주고 더 많이 세상을 알게 하는

일이 시급하고 가장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다.

보통의 남자아이들이 그렇듯 아무 생각 없어 보이던

고1 시기 때 학교보다는 학과를 함께 의논했고

선택해 몰입했던 소신 있던 선택과 과정이

지금의 고교 학점제 맥락과 아주 흡사하다.

살아보니~ 그랬다.

적성에 맞는 일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사는 사람이 가장 좋아 보여서

과감할 수 있었던 이유있는 빠른 학과선택이

아이를 덜 고생시켰고

아이는 일찍 자신의 몫을 해내는

사화구성원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은 관심있는 자의 것이고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고"

"뉴스는 살아있는 교과서라고"




댓글 게시글에 관한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